1분맘스

오늘은 아이들에게 스윽스윽 최애메뉴를 해보아요 작년 어린이집에서 가지를 잘먹었다는 소식에 바로 장봐서 만들어주니 부드럽게 먹게되었구요 배추듬뿍 소고기배추국 해두면 밥에 딱 비벼서 잘 먹는답니다 😊소고기배춧국 배춧국 소고기양지150g 배추잎 200g 무 150g 물 5컵 된장 2.5T 대파 10cm 국간장 1T 소금 약간 밑간 국간장 1/2T 맛술 1/2T 참기름 1/2T 다진마늘 1/2T 소고기는 키친타월로 눌러 핏물을 제거한 후 밑간재료로 버무려요. 배춧잎과 무는 먹기 좋게 썰어주세요 냄비에 기름을 두르고 밑간한소고기를 볶다가 물을 붓고 된장을 푼 후 배추잎5장과 무를 넣고 끓여줍니다 국물이 끓어오르면 불을 줄이고 배추와 무가 푹 익도록 끓이다가 대파를 채썰어 넣고 국간장1T 소금으로 간해주세요 가지나..

식당에서 먹었던 바삭바삭한 그맛 이렇게 만들어보세요🧡 멸치볶음 (1T=밥숟가락 1t=차숟가락) 멸치 100g 들깨 2T 양념 올리고당 2T 들기름 2T 간장 1t 빨강파프리카1T 초록파프리카1T 약불에 멸치100g을 넣고 3분 정도 바삭하게 볶은 뒤 덜어서 식혀주세요. 올리고당 2T 들기름 2T 간장 1t 를 골고루 섞고 팬에 넣어 바글바글 끓여줍니다 볶은 멸치를 넣어 버무리고 불을 꺼주세요 들깨2T 다진파프리카 2T를 넣고 섞어줍니다 맛있게 해 드시고 오늘도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❤️

쌀쌀한 날 푸짐하게 담아 즐기는 따뜻한 데친 채소 샐러드 뜨거운 물을 끼얹어 영양소 파괴는 최소화하고 흡수율을 높인 따뜻한 샐러드예요. 채소는 다양할수록 좋아 6가지 이상 준비하는데 냉장고에 채소 많은 날 만들면, 딱 좋아요. :-D 재료 샐러드 채소(6종류 이상) - 중간 볼 1개분 소스 마요네즈 1/2컵 100cc 피클 1T 설탕 2t 참기름 1t 맛간장 2t 채소는 청상추, 양파, 오이, 토마토, 당근, 무 등 6가지 이상 준비해 주세요. 무는 필러로 얇게 썰어주고 당근은 채 써는 등 먹기 좋게 손질해주세요. 채소는 어우러지도록 가볍게 섞어 채에 담고 끓는 물을 2컵씩 2번 끼얹어 줍니다. 채소는 뒤집어 다시 끓는 물을 2컵씩 끼얹고 물기를 빼주세요. 마요네즈 1/2컵에 다진 피클 1T를 넣고 맛간..

오늘은 해 먹었던 요리들 중 간단하면서 영양가 있다고 단연 으뜸으로 꼽을 수 있는 초간단 명란젓 요리, 명란 양파 소보로 레시피를 소개해요. 왜 이걸 이제야 해 먹었을까 싶을 정도로 만족스러웠던 레시피랍니다! 지금부터 소개할게요 재료 양파 1/2개 (50g) 명란젓 1개 (70g) 재료 손질 양파 1/2개는 잘게 다지고 명란젓은 길게 반으로 갈라 수저로 속을 긁어내 주세요. 이 두 가지를 섞어 넓은 접시에 담고 넓게 펴고 2~5분간 전자레인지에 돌려주면 완성이에요 :) 너무너무 간단하게 완성한 명란 양파 소보로! 굉장히 맛있고 간단한 데다 영양가도 듬뿍 담겨있어 자주 해 드시기 좋을 반찬이에요 :) 익혀서 먹어야 하는 아이반찬, 어른 반찬으로 너무나 좋은 명란 양파 소보로~ 강추해요! :-D

초간단 아이 간식 식빵 계란 토스트 오늘은 아이 간식으로 간단하고 좋은 식빵 계란 토스트 레시피를 소개합니다 :) 식빵 하나면 너무 간단하고 맛있게 즐기실 수 있는 메뉴랍니다 ! 재료 식빵 2개 계란 2개 마요네즈 적당량 소금 후추 파슬리가루 약간 우선 식빵 2개에 테두리선을 따라 마요네즈를 둘러준 다음 빵 가운데 부분을 꾹꾹 눌러주세요. 마요네즈 안쪽으로 계란을 흐트러지지 않게 깨트리고 소금, 후추, 파슬리가루를 적당히 뿌려주면 준비 끝이에요! ^^ 이제 오븐에 넣고 180°에서 10분동안 구워줍니다. 10분만에 식빵 계란빵 뚝딱 완성! 간단하고, 맛도 좋고, 든든하고요. 초간단 아이 간식으로 추천드려요. 😚👍

5분이면 만드는 재미가 쏠쏠했던 두부 유부초밥 밥 없이 뚝딱 만들어서 다이어트 식단으로 좋더라고요 ^^ 늘 함께하는 다이어트 레시피와 도시락들 외식 못하는 기간이 길어질수록 도시락 메뉴가 늘어나고 있어요 ㅎㅎ :::예쁜 나들이 도시락 싸기::: 다이어트 도시락 반찬 만들기 어릴 때는 도시락을 많이들 싸가지고 다니죠. 저도 중학교를 다니면서 매일매일 도시락을 싸 가지고 다녔어요. 어릴 땐 당연하게 여겨왔던 게 성인이 되니 '이렇게 안전한 밥을 어디서 사 먹나' 하며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죠. 도시락은 집밥의 연속이죠. 전날 만들어둔 고기 조림도 좋고, 아침에 국 끓이려고 데친 콩나물을 조금 떼어두었다가 살짝 양념해 싸면 된다는 생각으로 부담 없이 생각하면 즐거워요. 남편은 출장이 잦아 도시락을 자주 싸주는 ..